치아맨 다이어리

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것.
이것이 아는 것이다
(知之爲知之, 不知爲不知, 是知也)

[공자, 논어]
잊어버릴 줄 알아야 한다
이것은 기술이라기보다 행운이다.

[발타사르 그라시안, 세상을 보는 지혜 ]
오늘 밤에도
별이 바람에 스치운다.

[윤동주,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]
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.
어리석은 자는 마구 넘겨 버리지만
현명한 자는 열심히 읽는다.
인생은, 단 한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.

[애덤 스미스,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]
베푸는 것에는 청정한 세바퀴가 있습니다.

첫번째는 '나는 베푸는 자이다' 라고 집착하지 않는 것
두번째는 '그는 받는 자이다' 라고 집착하지 않는 것
세번째는 베푼는 것과 그것을 받는 것의 결과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 것 입니다.

[반야심경]
음, 누구나 그렇게 해 허클베리
톰, 난 ‘누구나’ 가 아니야

[마크트웨인, 톰소여의 모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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